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리의 연인 (문단 편집) === 강태영 주변인물 === * 강필보 ([[성동일]]): 태영의 작은아빠. 영화계에서는 조감독만 십수년째. 태영이 파리에 간 사이 태영의 입국 직전에 자신의 영화인생 최초로 감독으로 오랜 구상을 한 작품인 '영 보이'를 제작한답시고 제작비를 대기위해 집을 팔아먹고 근방 옥탑방에서 살다가 또 다른 일을 저지르고 잠적한다. 새로운 영화를 제작한답시고 아는 영화인들에게 투자를 하라고 했는데 각본이 수월하게 나오지않자 잠적했다. 이때 여배우와 여배우의 매니저가 따지러왔다가 태영을 괴롭히고 그걸 본 수혁이 이 매니저와 싸워서 때려눕혔는데 이후 이 매니저가 필보를 사기죄로 신고했다. 단, 기주가 회사 변호사인 김 변호사를 보내 몰래 도와줬는데 필보가 영화를 제작한다고 했지만 이들에게서 투자를 따로 받지는 않았는데, 여배우와 매니저가 돈을 뜯을 요량으로 필보를 사기죄로 신고했는데, 구두계약인데다 돈을 받은 적은 없어 법적으로 문제없어 김 변호사가 나서자 이들은 꼬리를 내리고 고소를 취하했다. 사실 이들은 돈을 투자한 적이 없었는데 돈을 투자했는데 필보가 영화를 제작하지 않는다고 무고한 것이었다. 대기업 변호사가 나서자 이들이 꼬리를 내리고 고소를 취하한 것이다. 단, 기주가 몰래 도와준거라 태영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여배우와 매니저가 양심에 찔려서 알아서 고소를 취하한거라고 알게끔 경찰에 부탁해서 필보가 저들이 자기가 겁나서 고소를 취하한거라고 생각해 기고만장하는 끝까지 찌질한 행보만 보인다. 고소가 취하된 뒤에 태영의 아빠이자 자기 형님의 집을 팔아먹은 걸로 영보이를 제작해서 다 날려먹고 태영의 이름을 팔아 차를 할부로 사서 태영이 프랑스에 못가고 기주의 회사에 취직하여 돈을 벌게했는데 정작 그 차도 몰고다니다 사고로 폐차시킨게 드러났다. 자신이 처분한 집도 조카 태영의 명의로 된 집이고, 차를 살때도 조카 태영의 이름으로 할부로 사는 등 가족에게도 사기를 치는데다 자신이 고소를 당하자 합의금과 함께 자기가 밥 한끼 못먹었다고 밥을 사달라는 등 끝까지 찌질한 [[인간말종]]의 모습만 보인다. --설명이 제일 긴데-- * 강건 (김영찬): 태영의 사촌 동생. 강필보의 아들. 도망간 아빠 덕분에 옥탑방에서 태영과 함께 살게된다. 철없는 아빠를 둬서 일찌감치 철이 들었는데, 사극 드라마를 많이 봐서인지 고리타분한 옛 말을 잘 사용한다. 이때문에 함께사는 양미 누나에게 너 어느 서당에 다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아빠인 필보가 사촌누나 태영에게 너무 민폐를 끼쳐서인지 작중 내내 태영에게 필보 대신 사과하거나 미안해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 이양미 ([[조은지(배우)|조은지]]): 태영의 친한 동생. 파리에 살 때 하숙집은 달라도 같은 영화학도 유학생 신분으로 친하게 지낸 적이 있었다. 태영이 귀국한 이후 양미도 귀국했는데 갈곳이 없어서 태영의 집에 얹혀 산다. 이후 귀국한 태영을 만난 수혁이 태영의 집에 얹혀 살게되자 수혁에게 한눈에 반한다. 몇번이나 수혁에게 자기 마음을 넌지시 고백했으나 수혁은 태영을 바라보기에 울적해하기도 했다. * 강감독 ([[이도련]]): 태영의 아버지. 드라마에선 직접 등장하지 않고 사진으로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